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ai Ji (문단 편집) === 표절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3rkOj2xJyQg)]}}}|| * <표절>은 짤막한 브릿지 트랙이긴 한데, 제목에서 자신의 노래들을 표절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소가 담겨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. 사실 이 곡 자체가 LOOPZILLA II라는 샘플링 CD에 있는 음원이다. 그래서 제목이 <표절>. 서태지식 유머를 담았다 할 수 있다. 6집 발표 당시 성기완 평론가는 [[http://www.weiv.co.kr/archives/15436|유일하게 서태지의 이러한 시도를 주목했고]], 6집이 전반적으로는 신선하지 않다고 지적하면서도 이 곡에 대해서만큼은 '''28초짜리 브릿지 곡인 “표절”만큼은 신선하게 들렸다.'''라고 평가했다. 당시 서태지 팬들 사이에선 "샘플링 음원인 줄도 모르고 저런 소릴 했다"고 깠으나, 사실 성기완 평론가는 그 곡이 샘플링 음원이란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고, 그 음원을 브릿지 트랙으로 넣은 서태지의 의도까지 간파한 상태에서 이런 평을 내린 것이다.[* 사실 그 당시에는 밴드가 막 데뷔했을 시점이라 서태지의 팬들도 성기완의 능력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일이 벌어졌겠지만, 성기완이 있던 밴드는 [[3호선 버터플라이|무려...]]][* 하지만 당시 리뷰에 대해 서빠들은 서까 평론이라 깠다. 여담이지만 서까들은 비슷한 시기에 성기완 씨가 쓴 <난 알아요> 리뷰를 서태지를 빨아 준다고 깠다. 그런데 성기완은 [[난 알아요]]에 [[퍼블릭 에너미]]의 목소리가 샘플링 되었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리뷰를 한 것이다. 이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1993041|기사]]를 보면 알 수 있다. --다들 보고 싶은 것만 봤다.--] 유일하게 힙합 그루브 스타일의 곡이다. 다만, 서태지는 [[http://www.ddanzi.com/ddanziNews/612428|딴지일보 인터뷰]]에서 그냥 막간을 위한 경음악 정도의 의미라고 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